걸인의 추억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2. 기타 [편집]
코너 시작시 수사반장 테마 음악이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며, 이경우의 수준높은 클라리넷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코너이기도 했다. 이경우는 2002년 17기로 데뷔했지만 걸인의 추억이 개콘 첫 코너였다. 좋지 않은 건강 상태 때문에 동기들이 이미 이름을 알릴 때 뒤늦게 데뷔했던 것.
같은 시기 MBC <코미디 하우스 - 3자 토론>에서도 비슷한 콘셉트의 개그를 한 적이 있는데, 이 때 송강호 역에는 김학도, 김뢰하 역에는 배칠수, 그리고 백광호를 박명수가 연기했었다.
이후 무한도전에서 무도탐정사무소 편을 방영할 때 이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았는지 정형돈이 '돈강호' 역할로 나왔다. 게다가 처음 들어왔을 때 하는 대사가 본 프로그램의 오프닝 대사인 "난 이 음악이 맘에 들어~"인 걸로 봐서 김태호 PD가 애초에 노리고 기믹을 준 듯.
이정수를 소재로 드립이 여러 번 나왔다. 정형돈이 팬레터를 받았다고 흡족해 했는데 알고 보니 이정수한테 보낸 편지였던가, 멤버들이 인기 투표를 하는데 김시덕이 자기를 뽑으면 이정수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표를 구걸했다. 그리고 셋이 서로 잘 생겼다고 외모자랑을 하다가 이정수가 등장해서 외모를 뽐내며 무대를 한 바퀴 돌고 퇴장하자 셋 다 거울을 보고는 자신의 얼굴을 때리며 자해한다.
같은 시기 MBC <코미디 하우스 - 3자 토론>에서도 비슷한 콘셉트의 개그를 한 적이 있는데, 이 때 송강호 역에는 김학도, 김뢰하 역에는 배칠수, 그리고 백광호를 박명수가 연기했었다.
이후 무한도전에서 무도탐정사무소 편을 방영할 때 이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았는지 정형돈이 '돈강호' 역할로 나왔다. 게다가 처음 들어왔을 때 하는 대사가 본 프로그램의 오프닝 대사인 "난 이 음악이 맘에 들어~"인 걸로 봐서 김태호 PD가 애초에 노리고 기믹을 준 듯.
이정수를 소재로 드립이 여러 번 나왔다. 정형돈이 팬레터를 받았다고 흡족해 했는데 알고 보니 이정수한테 보낸 편지였던가, 멤버들이 인기 투표를 하는데 김시덕이 자기를 뽑으면 이정수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표를 구걸했다. 그리고 셋이 서로 잘 생겼다고 외모자랑을 하다가 이정수가 등장해서 외모를 뽐내며 무대를 한 바퀴 돌고 퇴장하자 셋 다 거울을 보고는 자신의 얼굴을 때리며 자해한다.
[1] 예로 마지막 분량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로 취직하려고 했는데 동화를 읽어줄때 정형돈은 "무도회장에 간 신데렐라의 눈앞에는 피자와 치킨과 탕수육과 깐풍기와 짜장면과 짬뽕과 볶음밥집이 가득했어요~" 라고 읽고, 김시덕은 "백설공주의 계모가 거울에게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냐고 하니깐 거울이 '향숙이'라고 했다고 한다.[2] 하지만 이경우도 정형돈에게 당한다. 연기가 어색하다던가, 그러니까 아직까지 무명이라는 식. 당시 개콘 홍보 자료를 보면 어색한 매력의 이경우라고 했으니 이는 실제 개그맨이 어색한 게 아니라 설정을 그렇게 잡은 모양이다. 최국은 이경우가 직접 나서서 웃기길 싫어하는 개그맨이라고 증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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